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4월 어느날,
브롬톤의 CEO인 윌 버틀러 아담스와 브롬톤&브롬톤 런던 본사 직원 그리고 초청된 브롬톤 유저가 용산에 위치한 브롬톤 런던 본사 사옥에 모였습니다.
브롬톤의 헤리티지를 산뜻한 컬러와 캐주얼한 무드로 표현한 '브롬톤 싸이클 그래픽 반팔티셔츠'를 입고
한강을 통해 브롬톤 런던의 첫번째 팝업, 성수 TNH LAB 까지 라이딩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했던 그 날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롬톤의 헤리티지를 캐주얼하게 풀어낸 반팔 티셔츠입니다.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레귤러 핏으로 제작되었으며, 전면부에 브롬톤 로고와 일러스트가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1975년, 교통체증이 극심하던 런던에 '이동의 자유로움'을 선사했던 브롬톤의 헤리티지를 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화이트, 네이비, 옐로 컬러로 출시되어 데님, 치노 팬츠와 조화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OLOR NAVY , WHITE , YELLOW
SIZE 090,095,100,105,110
PRICE 89,000 KRW